하프톤 스크린에서 조절하는거 아닌가여?-,.-;;  하프톤 스크린에서 조절하는거 아닌가여?-,.-;;

망점을 줘야할때는 프린트물로 마스터 인쇄를 할때 이미지가 떡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망점 조절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미지 작업은 그냥 두고 프린트할때 망점 조절을 해준답니다.  원하는 답인지 모르겠네요...  망점을 줘야할때는 프린트물로 마스터 인쇄를 할때 이미지가 떡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망점 조절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미지 작업은 그냥 두고 프린트할때 망점 조절을 해준답니다. 원하는 답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구낭!! 근데  쿼ㄱ에서 망점 조절하는 방법이 있던데요!!
프린트 할때...
망점이 작아지게도... 크게 하게도...
잘 아시는지요~  그렇구낭!! 근데 쿼ㄱ에서 망점 조절하는 방법이 있던데요!! 프린트 할때... 망점이 작아지게도... 크게 하게도... 잘 아시는지요~

아미... 파문아미, 물결아미, 모레아미, 선 아미..... ^^;;
스크린이라고 하나?....  아~ 옛날얘기죠. ^^    아미... 파문아미, 물결아미, 모레아미, 선 아미..... ^^;; 스크린이라고 하나?.... 아~ 옛날얘기죠. ^^

보통 망점은 선수(LPI)라고 하고... 아트지나 스노우화이트같은
종이에 인쇄시에는 175선(300dpi)으로 모조지의 경우는 150선(250dpi)정도
신문일경우(갱지)는 100선(200dpi정도)정도로 필름 출력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미의 경우는 보통 색의 %인 경우죠.
색에 70%, 50%, 30%, 10% 이런식으로 쓰는데...
전 일러의 경우는 색에 %로 조절해서 쓰거든요...  보통 망점은 선수(LPI)라고 하고... 아트지나 스노우화이트같은 종이에 인쇄시에는 175선(300dpi)으로 모조지의 경우는 150선(250dpi)정도 신문일경우(갱지)는 100선(200dpi정도)정도로 필름 출력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미의 경우는 보통 색의 %인 경우죠. 색에 70%, 50%, 30%, 10% 이런식으로 쓰는데... 전 일러의 경우는 색에 %로 조절해서 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