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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토맥에서 공구하실 의향은 없으신듯(-.,-a) 하여 yes2x에서 구입했습니다. 우앗~ 배송이 빨리 되었네요. 다음날 도착 ^^ 근데 예약판매 어쩌구 이벤트로 포토샵 책을 하나 껴서 왔는데요, CS3 버전이 출시되는 이때에 7.x 버전대 ㅠ.ㅠ (언넝언넝 주욱 읽고 배워서 자랑스런 토맥의 기둥이 되렵니다 ^^;)

    3 달빛누리 2007-06-02 11:39:22
  • 맥 Pro17인치를 잃어버렸는데요... 시리얼번호는 W872104AW0M 입니다... 만약에 습득하신분이시거나 이번호를 사시는 분들은 (010.3544.2839)연락바랍니다... 연락주신분들은 크게 사례하겠습니다... 산 당일날 전철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맥 애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전 재산이 달린 문제라서 관심바랍니다... 안먹고 안쓰고해서 밤새일해서 번돈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살려고 산것인데 하늘도 무심한지... 당일날 잃어버렸습니다...관심 부탁드립…

    1 유효정 2007-06-01 14:33:23
  • 중 하나 왜 남자들은 치마를 입지않죠?? 여름에 얼마나 덥고 반바지보단 치마가 훨 시원한데... 1. 여자는 바지랑 치마를 자유롭게 착용하면서 남자는 바지만 입으라는건 남녀 역차별이다. 2. 남자가 변태도 아니고 치마를 왜 입나? 보기 짜증난다. 입지말라! 갠적으로 남자분이 길거리에서 치마입고 다니면 특이하면서도 괜찮을거같은데... 중국집이 지저분한거 다음으로 남자들이 치마 안입는건 7대불가사의중 하나인거같음.

    10 됫거든? -♪ 2007-05-31 11:19:11
  • 고재은님의 캘리그라피.....

    1 박점문 2007-05-17 12:19:31
  • 소식이 있네요.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한번 옮겨봅니당 ^^ 2007년 6월1일(금)~6일(수) 코엑스, 태평양홀/인도양홀 사전등록 신청하기 http://www.sibf.or.kr/2007/kor/sub_03_01.asp

    16 mamelda 2007-05-13 22:03:33
  •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세계 29위로 작년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10일 발표한 '2007 세계 경쟁력 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은 55개 국가 및 지역경제 가운데 29위로 작년 32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미국이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와 홍콩이 2,3위를 기록했다. 룩셈부르크와 덴마크,스위스,아이슬란드,네덜란드,스웨덴,캐나다 등 서구 강소국이 10위권에 진입했다. 중국은 작년 18위에서 올해 15위로 올라섰고,일본은 16위에서 24위로 크게 밀려났다. 우리나…

    8 별마루 2007-05-10 09:56:58
  • 안녕하세요. 토마토맥 4월 정모가 돌아왔습니다. 다른곳을 알아보려고 했으나... 다시 두꺼비포차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6월은 정말 다른곳을 알아보겠습니다.;;) 2월 정모한지 벌써 2달이나 되었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좀 일찍 오셔서 산책을 하시다가 정모 장소로 오시면 되겠네요.ㅎㅎㅎ 그럼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날짜 :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홍대 두꺼비포차 회비 : 20,000원 전화 : 02-338-2674 오시는 분들은 밑에 리플 남겨주세요^^

    M 강백호 2007-04-25 19:35:19
  • 빨리 공지 떳으면 좋겠다.. 이번주만지나면 월급도 받고.. 중간고사도 끝나고;; 히히..>.< 빨리 보고싶다..emoticon_014

    11 며루 2007-04-23 22:39:40
  • 이거참..., 저 봉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웃네..., 꼭 심심해지면 모든 애들이 이래요..., 막..., 거리한테 말 안시키는게 다행이죠..., 그쵸...,

    13 거리 2007-04-14 10:36:17
  • “여보, 나왔어. 눈 좀 떠봐.” 서울 영등포 S병원 중환자실. 박일완(75·서울 강서구 가양동) 씨는 병상에 누워 있는 아내의 볼을 쓰다듬으며 간절하게 호소한다. 남편의 염원이 통했을까. 아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웅얼거린다. “응…, 응….” 가래 끓는 소리 같다. 박 씨는 연신 눈물을 훔치며 “그래, 나야 나”라고 화답한다. 박 씨는 의사소통을 못해도 좋다. 아내의 입에서 소리만 나와 준다면. 아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아내는 지난 몇 주일 의식불명 상태였다. “아내를 생각하면 하루 두 끼 먹는 것도 미안…

    10 찰리 맨슨 2007-04-09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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